sunny지우

2002.05.22 00:59

토토로 ! 글 참 잘쓰는구나. 언니도 그렇게 생각해... 자기의 케릭터를 위해서 연기하더보면 스스로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 지 알게 될 것 같아. 여러 연기를 해보면서....피아노 치는 대통령의 대박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