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3.02.04 21:58

찬희님이 내 마음을 대신해주는군요..
정말 아프다는 말듣고 가심이 저렇게 뛰었는데..
어제 하루종일 찬희님 플래쉬 보려고 기웃거렸는데..
오늘에서야 볼수 있군요..
잘 봤구요..울 지우님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제발 아프지 말기를..일이 손에 잡히질 안는당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