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4월호에 나온 지우님 6

조회 수 3036 2003.03.24 14:36:28








사진 스캔 : 스타지우 봄비님

* 이 사진을 보내주시기 위해 아침일찍부터 많은 수고해 주신 봄비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인사는 봄비님께 드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 '19'

2003.03.24 15:39:39

주인을 닮은 화사한 감각,실속 있는 가구,그러게요 맞는것 같네여....ㅎㅎ
집 분위기와 지우님 잘 어울리는군요

코스

2003.03.24 15:51:34

흐~미..지우씨 식탁에서 찍은 사진 넘 예쁘당...
분위기 짱이네여...이 참에 울 집도 바꿔버랄까나.. 그럼 나도 지우씨 처럼 멋져 보일까...ㅎㅎㅎㅎ

Polaris

2003.03.24 16:40:14

Wing Zero:
Wow, nice house. Pretty beautiful...She's nice...

San

2003.03.24 17:31:03

she has good taste!!!

겨울이

2003.03.24 17:35:58

정말 지우언니랑 너무도 잘 어울리네여
화사하고 정말 짱 예뽀요!!^^*

Cpt

2003.03.24 19:39:54

What a great taste.. her home is beautiful as herself..

Angel

2003.03.24 19:44:56

I don't know what to say......I am touched! Our dear Jiwoo actually shared her personal belongings with all of us (her fans). How sincere her love and concern for us that she actually decided to share with us part of her live. I am speechless.......
Thank you Jiwoo for taking one step forward to let us (your fans) to be with you and to share with you your life.

달맞이꽃

2003.03.24 20:41:41

지우씨 만큼 깨끗하고 잘 정돈되었군요 ..
우리지우씨 지금 금방이라도 좋은 사람 있으면 시집 보내고 싶어지네 .후후후 ~이왕이면 이쁜 앞치마 두르고 찍지 ..히히히~~고급스럽고 화사한 지우씨 주방과 침실이 아름다워요 ^^^*

찔레꽃

2003.03.24 21:07:22

듣던대로 참 소박하시나봐요.
요즘 웬만하면 수입가구 많이 선호하던데...
보르네오가구도 차암 고급스럽고 수납이 실용적인거
같네요.
암튼 지우님 어떻게사나 궁금했는데 봄비님 덕에
지우님집 구경 잘하구 갑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길~~~^ ^

눈탕팬

2003.03.24 21:29:52

찔레꽃님 말씀에 한표 꾹~~~
요즘 웬만하면 수입 가구로 요란한데....
현주님 봄비님 감사해요.... 내일 꼭 책 사야겠어요....

그림자

2003.03.24 21:39:24

지우씨가 인테리어 하느라고 꼼짝도 안하셨구먼요
예쁜 집 있으니,이젠 좋은 작품 하시고 또 시집도 갔음 좋겠다...

지우공감

2003.03.24 21:53:27

기다리던 지우님 소식에 이렇게 집구경까지 덤으로 얻는 기쁨이 너무 커요.
봄비님 정말로 수고하셨구요,
덕분에 오랜만에 지우님을 만나는 행복을 누립니다.

앨리

2003.03.24 23:02:43

모 잡지에.. 지우언니 집의 인테리어가 공개되었다는 얘기를 듣고 궁금해했는뎀..
봄비님~ 감사합니당^^ 잘 봤어용..
이거 보니깐.. 지우언니가 어떤걸.. 좋아하시는지~ 더 잘 알것 같아여..
깨끗하고 따뜻한 화이트 & 딥브라운 원목 가구~
키포인트 칼라.. 바이올렛^^

바다보물

2003.03.25 00:21:24

요즘 제가 젤로 관심 있는게 바로 저런거랍니당
너무 이뿐집이네요
어쩜 기백만원씩 하는 엔틱수입 가구도 아닌데 너무도 고급스럽네요
침구의 색깔도 지우씰아 너무 잘 어울리고 특히나 부엌이 너무 맘에 들어요
어쩔 수 없나봐요 주부이다 보니 그쪽으로 젤로 먼저 눈이 가는군요
에고 놀러 가고 싶어랑
울 스타지우 가족들이랑 같이 가고싶네요
참!!!!조기 보이는게 우리가 선물한 홈시어터 같은 데....맞죠?
ㅋㅋㅋㅋ더욱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

2003.03.25 02:44:08

어머나 세상에...지우님 집이 공개되어 있네여..
지우님 집이 어떤집인지 넘 궁금했었는데 정말 이쁘게 잘 꾸미고 사시네요...
아주 우아하게 세련되게 멋지게 사시는군요..역시 지우님이깐 틀리네여..
특히 보라색침구며 식탁이 넘 이쁘네요..
난 왜일케 부러운게 많은지...
내방가구는 마치 옛날에 할머님들 쓰시던 그가구인데 이참에 확 바꿔볼까나?
암튼 봄비님 현주님 감사한 마음으로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봄비

2003.03.25 12:13:19

어떤집에서 어떤모습으로 살까?
무지 무지 궁굼했는데 이렇게 보니 좋네요.
그리고 너무 소박한 모습에 다시한번 놀래구요.
이다음에 지우씨의 먼미래의모습도 함께 그려봅니다.
현주씨 너무 수고했네요..

Alice

2003.03.25 12:37:16

스타지우、
감사합니다.

지우님,
감사합니다.
당신은 매우 친절해요.

유포니

2003.03.25 18:04:45

지우씨,집 예쁘게 새단장한 거 축하하구요,
꼭 집들이 갔다온 기분이에요.
글구 봄비님 얼마나 수고 했는지 알기에 더욱 고맙게 구경 잘 했어요.

★벼리★

2003.03.26 03:12:51

푸힛. 저 화장대 위에 올려진 니베아들..ㅋㅋㅋ
구석에 있는..지우언니 진짜 화장품일듯한 아베다가 보이는데요..나머진 잘 모르겠네요..ㅋㅋ
이참에 나의 아베다도 한번 슬쩍 봐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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