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9.11 00:59

현주씨 ..
전부치고 지금 왔어요 .호호호~
우리집이 궁굼혀서 눈비비고 집지키고 있는중 ..
걱정말고 며느리노릇 .아우노릇 잘 하고 오시와요 .
부반장 엄니됐다고 너도 나도 주머니에 쿠쿠쿠~~
현주씨 ..나 피자 먹고 싶은디 .히히히~~~안될까? ㅋㅋㅋ어림 반푼어치 없다고 ㅎㅎㅎ알쓔~~~
잘만 다녀 오시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