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이아빠

2009.03.16 22:36

지니님이... 시작했군요...
아~ 저는 어제 새벽까지 겨울연가를 보느라... 오늘 비몽사몽 한지라...
사이트에는 여러번 들어왓는데... 글은 못 남겼습니다.

누군가 제 글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쬐금 들다보니...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리뷰 써야 하는데... 겨울연가 땜시... 여유가 없네요...

이경희님 때문에... 제 요즘 생활이 파탄... 날 지경이예요.... 그래도...

빨리 파탄나고 싶은 것은... 왜 일까요? 빨리 올려 주세요~ 11회...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