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썼던

2015.06.11 05:13

1년여 전 긴글썼던터프...처음에 생일축하 전주소리 감동적이에요

고아원모임 낭랑한 목소리로 축가 불러주시는 수녀님 노래에 우셨다고 읽었는데요

감동적이에요...어떤 팬분의 글에는 형언할수 없이 아름답더라...그런 글도 있던데요

지우님께서 수녀님 축가 듣고 우셨다는 어구도 감동적이지만

수녀님께서 축가. 낭랑한 목소리 부르셨다는 것두 감동적인거 같습니당

ㅎㅎ전 나름대로 잘 지내구 있구...기준은.

전 저 자신이 고귀한 이미지로 지내는 거...중요시 해여...

아~비공개란 생긴거 같더군여. 그럼 간결하게 좀더 정직하게 메시지 쓸 수도 있겠군여

아...메르소는 신경 안쓰셔도 되여...그 계통은 원래 그런거랍니다...

하긴 메르소 상황 통해...국민들 식위생,청결한 기본 매너,,, 일부 바로잡으려하는 이례적인 계기가

될수도 있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