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052 2002.08.12 13:26:38
안녕하세요~

제가왜 못들어왔냐면요..

엄마랑 싸워서 엄마가 컴퓨터 키지말라그 해서..

근대 지금은 엄마 없어서 몰래 키는거에용ㅋㅋ

혁이랑 저랑 잘갔다왓어요..재미있는 일도 있었고..

특히 다른사람들 노래방갔을때

우리는 카드하다가 통닭 몰래 먹는게 재일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ㅋㅋ

아마따 어제 저녁에 올가미 하던대 ㅋㅋㅋ

당연히 다봤죠.새벽까지...오늘 학교에서 졸았쥐만ㅋㅋ

움,,,저또 몇일간 잠수일듯..엄마 눈치봐가면서 컴퓨터 킬라구욤..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용^^*

댓글 '1'

sunny지우

2002.08.12 18:36:33

어머니하고 화해하고 자유롭게 컴에 들어오길.... 잘다녀왔다니 감사하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27 SBS 힐링캠프 예고편~ [6] saya(staff) 2011-12-07 11778
426 2009년8월 - VOGUE Magazine [11] kellycjw 2009-07-22 11779
425 영원한 팬 [4] 멋진지우 2005-07-05 11808
424 하늘도 해나의 죽음을 슬퍼하나 봅니다. [25] 최지우 2013-07-07 11841
423 오랜만에 글 남기네엽...^^ [1] 지우씨샹훼엽.^^ 2001-08-19 11841
422 최지우-이상윤, 한여름에 가디건?! ′두살′ 배우들의 피서 노하우! [3] 이경희(staff) 2015-08-06 11854
421 천국의 계단 다시보기 [1회] [5] 코스 2005-11-25 11876
420 스타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사는 법 -지우님 이름이 있어... [2] 지우사랑 2007-09-18 11880
419 행복하시죠? [2] 2019-05-05 11892
418 최지우, 출연료 40% 자진삭감…드라마시장 고통분담 [3] 사랑 2008-12-05 11902
417 <캐리어를 끄는 여자> 11월 1일(화) 방송 안내 [2] 코스(W.M) 2016-10-31 11904
416 지우언니 보고싶오용ㅎㅎ [1] 시보리 2019-04-19 1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