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4.23 12:37

현주님.. 그럼요~ 요 며칠간 지우님께 패션쇼, 영화등등 좋은소식 얼마나 많았게요~ 것두 기억하기 버겁죠^^ 우리는 지우언니의 영원하고 든든한 마음의 집이잖아요^^(요건 결연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