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2.08.04 23:16

신랑 출장갂다가 왔네요.항상 지연님때문에 기분이 좋답니다.씩씩하고 마음씀씀이가 좋아서요...저도 지연님을 알게되어 넘 기뻐요.신랑이 넘 착하다.부럽다눈...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