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

2002.08.05 07:11

지연이 한테 넘 부끄럽네 난 하는게 아무것도없이 ...... 하지만 마음은 어느누구 못지않다는 거 알지. 그래도 기분은 좋네. 아이들과 재미었겠다 좀 탔니 우리도 신랑이 내일부터 휴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