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번째프로포즈에서의 지우

조회 수 3074 2003.12.30 05:14:55
코스

    





    


      


    































STARJIWOO__ c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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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달맞이꽃

2003.12.30 10:01:39

그녀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천상 여자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
어느날 내안에 폭풍같은 환희를 안겨준 그녀입니다 .
그냥 아무때나 전화해서 한잔에 차를 나눌수 없음이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
평범한 사람이면 얼마나 좋을까 .
보고 싶을때 목소리를 듣고 싶을때 언제고 가까이 하지 못함이 안탑깝습니다 .
그래서 그녀는 늘 그립습니다 .
코스님 ....노래 참 좋군요 .
잠은 잘잔거예요 .어제보니 부석부석 천계에 늪속에서 얼마나 허우적 거리는지 걱정이 되드몬유 .
나야 ...마음다스리고 아자 하니 좀 덜해요 .우리 한번씩은 다..전력이 있었으니까 .
이번 늪에는 바져 나올 큰 대문 하나 만들어 놓았답니다 .후후~
체력은 국력 ..우리가 건강해야 오래도록 함께 하지요 ...
우리가 건강해야 지우님 응원 마니 해드리지요 ...후후~

찔레꽃

2003.12.30 13:24:34

유난히 몸의비해 팔 다리가 길어 첼로를 연주하는 그녀의 모습은 같은여자가 봐도 굿입니다...
새로운모습 잘 보고. 듣구 갑니다.

봉선화

2003.12.30 19:14:03

정말 같은 여자가 봐도 매력이 철철 넘치는 멋있는 울 지우씨~~!!
코스님 ~~ 좋은 음악과 함께 ...땡큐!!!

sato11979

2003.12.30 23:26:43

코스님....일본에서는볼 수 없다고맙습니다

뽀유^^*

2003.12.30 23:52:35

코스님! 지우님! 드레스 컷으로 재가 다시 이쁘게 꾸며봤습니다. 이쁜 사진 마니올려주셔여! 이쁜사진 보면 꼭 어케하면 더 이쁘게 꾸밀까?
뽀유^^*는 그런 생각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만 팬이나 중국팬도 우리못지 안케 지우님팬
이 마나서 넘 기분 업인데여~

눈팅팬

2003.12.31 10:11:33

근데요.코스님 요즘 왜 12시에 안올리세요..
음악과 사진을 즐겨보는 재미가 없으니까
왠지 허전하답니다..년말이라서 많이 바쁘신가봐요
^^;;
한해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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