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정말 이상하죠
맥빠지는 날이었답니다
요즘 우리 컴이 이상이 생겼나봐요
자꾸 오류가 나고 그냥 꺼져버리고
컴 고치는데도 문닫고 없어져버리고
알아보구 있는 중이랍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씩씩하게 잘 살고들 계시겠죠?
요즘 집에있다보니 더 바쁜것 같네요
아르바이트라도 알아볼려구 합니다
집에 있는것도 좋구...
또 집에있으니 아이들은 다컸고 시간은 엉뚱한데 쓰는것 같고
둘다 들어가는것이 만만치 않고 어떤것이 현명한것인지
오늘 하루 햇갈렸답니다.
전도 폭발이 끝나는대로 다시 일을 시작해야겠죠
배운데로 이제 전도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사는게 넘 거창했나 온전하게 주님께 맡긴다 하면서도
인간생각대로 하는것이 넘 많네요
매일 회개하면서 또 죄짓는것 같아 미안할 따름입니다
하나님께....
올만에 글을 쓰려니 제가 만난 얼굴들이 생각나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오늘 평안한 밤 되세요...
맥빠지는 날이었답니다
요즘 우리 컴이 이상이 생겼나봐요
자꾸 오류가 나고 그냥 꺼져버리고
컴 고치는데도 문닫고 없어져버리고
알아보구 있는 중이랍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씩씩하게 잘 살고들 계시겠죠?
요즘 집에있다보니 더 바쁜것 같네요
아르바이트라도 알아볼려구 합니다
집에 있는것도 좋구...
또 집에있으니 아이들은 다컸고 시간은 엉뚱한데 쓰는것 같고
둘다 들어가는것이 만만치 않고 어떤것이 현명한것인지
오늘 하루 햇갈렸답니다.
전도 폭발이 끝나는대로 다시 일을 시작해야겠죠
배운데로 이제 전도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사는게 넘 거창했나 온전하게 주님께 맡긴다 하면서도
인간생각대로 하는것이 넘 많네요
매일 회개하면서 또 죄짓는것 같아 미안할 따름입니다
하나님께....
올만에 글을 쓰려니 제가 만난 얼굴들이 생각나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오늘 평안한 밤 되세요...
구희님..하이~~~
한번도 달기 힘든 답글 두번씩이나 다시느라 수고했어요 ㅎㅎ
오늘 무지 구희님이 바쁘시네요 .헤헤~~
비가 넘 많이 와서 큰일이네요 ..옥상에 넌 고추를 널고 걷고가 아주 힘드네요..
몇일 잇으면 추석인데 햅쌀 먹기가 힘들다죠 .
이러다간 올해 김장이고 모고 무지 비쌀것 같군요 ..인간은 두손모을 맘만 있으면 죄를 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마음만 있고 이성만 잇으면 무슨 탈이 있을까 싶어요 ..
님이 지우씨를 사랑하는 예쁜 맘처럼 이쁜 맘들로 가득 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무탈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