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즐거웠어요^-^ 하지만,,

조회 수 3008 2004.02.07 09:55:59
★항상밝게_수안★
제가 도중에 말없이 또 나가버려서,, 너무 죄송해요,,ㅠ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이런이런ㅡㅡ^ 사람이 그러면 안되는데,,ㅠ
가슴이 쓰라려요,ㅠㅎ


용서해주세요!!


현주님, 가수지망생님, 이미정님, 지우바라기님, 성희님, 또 누구있었더라,,
로미님?^-^;;정확히 잘 모르겠네요,

아, 삽질눈팅님!! 맞다맞다ㅋㅋ 머리가 나빠서 다 기억을 못하겠어요,,

이것도 용서해주세요!!ㅎ

다음에 한번더 정팅할때도 참여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지우언니 안에서 행복하시구요,
주님의 사랑도 듬뿍듬뿍 받으세요!!(아, 불교이신 분들은 부처님의 자비를ㅋ)

댓글 '7'

이미정

2004.02.07 10:26:06

수안님 기분이 좋네요 .
이름까정 기억하고 저도 즐거웠어요.
다음주도 기대할께요.

★항상밝게_수안★

2004.02.07 10:27:25

미정님이시다+_+ㅋ 다음주에 보자구요☆
어제 몇시까지 정팅 했어요?

이미정

2004.02.07 10:35:40

어제 새벽까정요.
눈이 따갑워요.

로미

2004.02.07 16:29:35

잠시 들어갔었는뎅 기억해줘서 떙큐^^*
담엔 좀더 많은 이야기를 했으면 해염
천계우울증을 심각하게 앓고 있답니당

★항상밝게_수안★

2004.02.07 16:33:40

천계우울증,,ㅠ
전 병원을 가봐야겠어요,,,ㅋㅋ
로미님ㅡ 우리 괜찮을 꺼에요!ㅎ
천계 다시 했으면 좋겠다,,ㅠ

sunnyday

2004.02.07 16:52:22

★항상밝게_수안★님~ 어제 정팅 많이 재미있으셨던 것같아요~ 부러워요..^^ 정팅 하구 싶은데 엄마 아빠 눈치 본다구...ㅠㅠ..진짜...엄마 아빠..미워...ㅠㅠ 천계 우울증? 가슴 답답하고 아프고 생각할 때마다 보고싶고, 눈물나는거 말인가요..? 저는 목요일 밤부터 쭈우욱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병을 어찌해야 할지...^^ 어쨌든 반갑습니다!^^ 저 이제 중 2올라가는데 언닌가요, 친군가요, 아님 동생인가요?

★항상밝게_수안★

2004.02.07 22:16:28

sunnyday님^-^ 재밌었죠,ㅎ 저도 눈치보면서ㅡ그래도 다행히 안걸려가면서-;; 즐겁게 헀어요^-^
결국엔 걸릴뻔해서 나갔지만요ㅎ
아- 저는 sunnyday님 언니네요'-' 18살입니다ㅋ
천계우울증은 시간이 해결해줄것 같네요-
하지만, 기억속으로 잊혀져가는 드라마로 만들고싶지 않아서,
ost도 사고, mp3에도 노래를 담아서 듣고 다닌답니다^-^
다음주에도 정팅할수있었으면 좋겠네요,ㅎ
그떄는 sunnyday님도 만났으면 좋겠어요^-^
항상!지우언니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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