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한 밤중...

조회 수 3011 2004.02.29 01:44:47
LoW
아무도 없어서 할일이 없네요... 저도 뭣좀 연구하다가... 갈께요..
뭐 연구하냐구요?
최지우씨 어떻게 만날까 그거 방책 찾고 있었음...
나중에 대학 어디로 갈지 결정함..
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카톨릭 의대.. 가기로 했어요..
그래야 지우님 만날 확률이 높아져서...
자주 동내에 찾아가고..돌아다니게요..^^
만나보려구요...
빨리 대학가고 싶네요...
제가 비밀 하나 알려드리자면요...
최지우씨 집찾는거 방책 하나 알아냄...)^^
그런나 놀란에 소지와 최지우씨께 패가 될까봐 비밀로 할께요..^^
그럼............전 더 연구나 하고 갈께요..
지금 쯤 좋은 꿈 꾸시고 계실 님들꼐................

  조용한 세벽에 저 로우가 ............(이것도 최지우님께서 하신 말씀이시죠?)
       그럼 이만.            휘릭..!!!(요것도.. 물론 원조는 아니지만).

댓글 '3'

LoW

2004.02.29 01:46:39

최지우씨 에게 기도 를 깜박함...
"하느님 최지우님께서 오늘 아침 일어나실때부터 아니 지금부터 행복한 하루 되게 해주세요.."
제복까지 전해주세요.. 아멘..
현주님에게도 나누워 주세요..
화이팅..1!

행운클로버

2004.02.29 02:13:36

전 자기 전에 스타지우 여러분들께
오늘도 반야심경을 외우며 잠들려 하세요
그리구여 님 제발 지우 누나좀 나주세요
나두 좀 그런 꿈좀 꾸게 ㅜ.ㅜ

low

2004.02.29 02:33:31

지우 누나는 주고 받는게 아니에요..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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