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06.06 10:20

늘....경희님이 챙겨주는 덕분에 열심히 투표하고 있어요.^^
어제 하루 힘드셨죵~^^ 스타지우 큰 행사가 진행될때면.
사이트의 많은일을 경희님에게만 맡기는것 같아..어찌나 미안한지..쩝
경희님아...우리들은 언제나...모든것에 새로운 시작이라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서로 잊지 말고 많은일을 겪으면서 더더욱 단단해 질겁니다..
아님...나처럼...무뎌지기도 할꺼구용~이거이거 무뎌질때 무뎌지는것..
사람마음 무지 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