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팬

2002.11.02 09:21

아린맘님의 지우에 대햔 사랑을 아주 많이 느끼고 갑니다..저도 연수에서 유진에서 이 겨울에는 은수로의 만남을 기다립니다..지우씨 늘 행복하구요..저 또한 아린님 맘같을수는 없지만 아주 많이 많이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