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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치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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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랑 |
200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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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행복한 5월이되길 바라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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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
200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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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정신이 하나두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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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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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지우님 보세요...( p,s- 용준&지우 사랑을 위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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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
200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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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냐가 보고픈 밤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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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지우 |
200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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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진정한 팬이란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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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지우사랑 |
2002-05-14 |
3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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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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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 |
2002-05-14 |
3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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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가요제 후기 올려주신 모든 분들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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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미 |
2002-05-15 |
3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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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스타클럽=최지우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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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 |
200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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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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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
200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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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QT하고 스타지우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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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
200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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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걸림이 없이 살도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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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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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걸까요 .
읽어 내려갈수록 화가납니다 .
어릴때야 철없다고 치지만 장성하고 성공한뒤에도 어머니를 찾아보지 않았다는건 이해할수 없군요 .
돈..중요하고 필요하지요 .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게 돈이 아닐진데 ....ㅠㅠ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
돌아가신후 사랑한다고 말하면 무슨 소용이랍니까 .참으로 기구하게 산 어미에 일생이군요 .
평범한님 ..화가나서 죽겠네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