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28 10:26

헉~~이거 나에게 도전장을 던지는 사람이 늘어나는게....불안혀..불안혀..ㅠㅠ
보물님..이걸 만들고 어찌 그 집안이 조용했을려나...난..그거이 궁금하다닌까요.ㅎㅎㅎㅎ
몸과 마음이 바쁜데도 불구하구 지우사랑으로 변화로써 노력하는 보물님..모습이 넘 이뻐요.
새롭고 멋지다..보물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