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3.03.19 17:44

뭐가 그리 바쁜지...
통 우리집에 들어오지 못했네요...
항상 그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는 코스님 사랑이
유난히 커보입니다.
평온한 저녁이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