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5.02.28 21:43

도하님.
저도 그런일이 허다했어요..그 허무함 알것 같아요.
그때만 해도 독수리였는데...눈물도 나던걸요?
그래도 도하님을 자주 뵐수있어 반갑네요.
속상해하지마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