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꽃

2006.12.30 17:30

천사지우님 음악이 저를 숙연하게하네요.
늘들어도 다시듣고싶은주제곡.
늘 cd를 틀어 놓고들어도 마음이 아파지는...
이것도 저의 병인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