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수고했스여

조회 수 31802 2001.08.14 16:44:07
평생지우 유리
아까 얼마나 놀랬는뒤 게시판이 안되서 근데 멋진 게시판이 생겨서 넘 즐거워여
이 리뿐 게시판 만드느랴 언니 밥두 못먹구 어찌하나 내가 학생만 아니었다면 언니께 밥사준다 할텐데 아지 미천한 학생이라 -.-::죄송 넘 이뿌구 좋구여 언니~~수고 했어여
글구 오널 드뎌 제가 사진 맡겼는데 언니 몇장 안되여 슬포라~~글구 어제 갑자기 쳇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언니 쳇할때 유리에게두 좀 알려줘여 유리두 여기서 쳇 한번 해보게 언니~~ 알았져? 글구 저기에 제 멜주소있으니까 멜두 보내주구여~~
진짜주  수고 많이 했구여 언니가 요즘 안들어와서 전해주는뒤 지금  생파물품이 전달중이니깐 이제 받아보실수 있으껴여 현주언니 그럼 잘 받아보시구 넘 수고 많았구여 나중에 또 뵈여 언니~~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현주~

2001.08.14 16:45:39

고마워 유리..나도 좀전에 생파비디오 받았어..아..인제 진짜 배고파서 안되겠당..밥먹구 와야징~고마워 유리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15 겨울연가 주인공 조형물 강원도에 설치 [3] 팬1 2003-12-06 3026
33714 '천국의 계단' 추가 캐스팅 소식입니다. [2] 무녕이 2003-10-15 3026
33713 가을이 성큼 다가 왔네요. [1] 제니 2003-09-01 3026
33712 만원의 의미<펌> [1] 초록지븡 2003-08-05 3026
33711 운영자 현주씨~~Happy Birthday To You~~ ~~~~~~~ [8] 코스 2003-07-11 3026
33710 준상이 없는 곳에서 유진이의 10년 [3] [4] 소리샘 2003-06-25 3026
33709 다가가고 싶은 그녀 1편 [8] 지우바라기 2003-05-21 3026
33708 별을 사랑한 어린왕자님의 꿈 중에서 [6] 힘든하루 2003-05-17 3026
33707 너므 피곤한 하루하루 [4] ○ⓔ뿐어키○ 2003-04-25 3026
33706 고독은 서러운 눈물입니다(펌) [6] 바다보물 2003-03-14 3026
33705 그림 감상 [5] 유리우스 2002-12-20 3026
33704 내가 간절히 바라는거 [6] 미혜 2002-12-20 302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