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의 VISION

조회 수 3010 2002.05.09 00:32:37
sunny지우
          Your young men will see visions.
          

           비젼(VISION) 이란?
                  Visible  on 즉 청사진 처럼 사진찍어 구체적으로
                                  인생의 꿈을 준비하고 이루고 사는 것 입니다.

          저는 지우의 인생의 비젼을 봅니다.
          그녀가 실제로 제가 그녀에 대해서 꿈꾸고 있는 것을
          꿈꾸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지금은 비젼을 갖고 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우연히 저의 글을 보게 되어 비젼을 가질지도 모르구요.
          자명한것은 그녀는 하나님 앞에서 축복의 근원이 된다는 것 입니다.

         저는 그녀를 실제로 본적이 없어요.
         하나님께서는 그녀를 제 눈과 마음에 심어 주셨지요.
         그녀의 흔적을 찾아 이곳 저곳을 탐색하다 보면
         그녀는 그녀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정말 많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것을 본답니다.
         저는 그것을 보면서 진한 감동에 젖습니다.
         저도 그사람들중에  한사람 이니까요.
         그래서 그녀가 더욱더 세상사람들로 하여 비방을 받고 안티가 많은 지도 모릅니다.
         그녀가 비록 유혹 많고 힘든 연예인의 삶을 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녀를 지키시고 그녀가 하나님만을 평생의지 하게 하시려구요.  
         또 이렇게 스타지우와 같이 그녀를 사랑하고 겪려하는 축복의 팬피도 주시고요.
         그녀는 정말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입은 여인 입니다.

         제가 그녀를 바라보면서 갖는 그녀의 vision은
         그녀가 결혼을 하고 배우자와 함께 이루어야 할 비젼입니다.
         저는 그래서 그녀의 배우자를위해 기도를 많이 드립니다.
         둘이 한 믿음 , 한소망 , 한사랑이 되어야 하거든요.
         그도 역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시기와 때는 하나님의 시간에 이루어 지겠지요.

         어제 5월7일 은 뉴욕 UNICEF본부 옆에 영화 `로마의 휴일'에 출현하여
         일약 명성을 떨친 `오드리 헵번'의 동상이 세워진 날 입니다.
         `오드리 헵번' 난민의  어린이들과 함께한 사진을 본적이 있었어요.
         비록 예전의 미모는 아니지만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지우....눈이 맑은 그녀.. 눈이 해맑은 어린들에게
         그들의 축복과 사랑을  나누어주는  하나님의 대사가 되길 기도 합니다.
         오드리 헵번과 같은 훌륭한 배우이자 따뜻한 마음을 가진 배우이길 기도 합니다.
         실제로 지우 그녀는 소아암환자를 위해 몇분의 선배 배우와 바자를 열었다는것을
         들었습니다. 또 장학금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몇년전 보육원에서 봉사하는 프로그램을 찍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이미 하나님의 도구로 훈련 중일지도 모르겠군요.
         그녀와 그녀의 배우자와 함께할 삶이 기대 됩니다.
         그녀와 그는  하나님이 주신 많은 축복을 굶주리고 헐벗은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어 주는 삶을  .....
         저는 오늘도 그들을 대신하여 꿈꾸며 기도 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나의 변함 없는사랑 지우!
         언니가 너의 인생의 꿈을 대신 꾸고 있단다.
         너와 너의 사랑과 함께 일구어 나가길...
         하나님께서 극진히 사랑 하는 지우를 사랑하며....

댓글 '10'

김문형

2002.05.09 00:39:33

언니 아직 안잤어요? 저도 지금 컴앞에 앉아 있어요. 언니 좋은 꿈꾸시고, 푹 주무세요. 싸랑해요. 써니언니!!!!

sunny지우

2002.05.09 00:46:50

문형 ! 오늘 너 생각하고 언니가 기도 했단다. 부모님 병수발 힘들지?

크런키

2002.05.09 01:00:49

이전에 연예인을 좋아했을 때....제가 툭하면 했던 말이....인간성이 먼 상관이야.....실제 성격이 그럼 어떤데....하면서.....티비에 비친....화면에 비친 겉모습만을 좋아했었습니다.....그런데 지우님을 좋아하게 되고.....이곳 스타지우를 알게 된 후부턴.....지우님에 대한 사소한 얘기....지우님의 실제 성격....마음씨 ...이런 부분에도 큰 관심을 가지게 됬어요^^

sunny지우

2002.05.09 01:09:18

크런키님 반가워요. 시험은 잘 보셨어요? 한양제에 아줌마들 가도 되나? 울 가족들 보고 싶네요...

마르스

2002.05.09 01:26:45

써니언니 이글을 내일 읽는 우리 가족들 발걸음이 무척 가벼울것 같아요... 지우언니 아무도 모르게 선행을 했다고 들었는데 모를 우리가 아니죠... 지우언니를 봏아해서 넘 다행이란 생각과 스타지우의 식구들을 알게되게 넘 행복해요... 왜 아직 안주무세여...

sunny지우

2002.05.09 01:38:12

마르스 ! 언니도 부엉이과가 다 되었어.. 마르스 잘자. 피부에 안좋아....

김년호

2002.05.09 06:51:37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원추리

2002.05.09 08:05:11

또 진한 감동으로 눈물흘리고 갑니다.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네요...

바다보물

2002.05.09 09:28:33

써니님 글 항상 우리를 돌아보게 만드시네요 늦은 시간에 글 올리셨군요

프리티 지우

2002.05.09 19:45:53

하암..역시 써니지우님이셔요.~ 좋은말씀..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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