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06.02 18:02

뿐어키님 저두 갈낀데...많이들 오셔서 울지우 생일 추카해 주세요 지우야 넌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단다 언제나 우릴 생각하며 당당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