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글로벌 지면 광고를 보고서

조회 수 3042 2002.05.30 02:37:45
sunny지우


         늦은 시간에 글을 올립니다.
         요즈음 시간의 여유가  없어서 간간이 낮에 눈팅만 하고
         저녁에 글을 올리려 했더니 스타지우에 이틀동안 들어 올수가 없더군요.
         스타지우가 너무 유명해져서 그런가 봅니다.
         많은 가족들의 다양한 글에 답글을 달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JM글로벌 지면 광고를 보고 느낀점....
         광고의 컨셉이 두모델의 외모나 의상에 주안 점을 둔 것 보다는
         산소대표기업으로  세계최초 신개념 가전제품을 개발한 것에
         주안 점을 두어 두분으로 하여 현대인들의생활에 산소의 중요성을
         이론적으로 단계적으로 설명을 하는 컨셉인 것 같아 인상적입니다.
        
         이런 이유로 두분의 의상의 색과 디자인이  화려하거나 부각되지않은 것 같습니다.
         색심리를 통해 보더라도 파랑색 톤으로 통일하셨는데
         파랑색은 이지적이고 냉철한 사고력의 이미지를 나타내기 때문에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여 아카데믹하게 연출한 것은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성공적인 광고 효과를 보실 것 같습니다.
         미적인 주안 점을 놓고 볼때  다소 떨어진다는 가족들의 평도 설득력있지만....
         TV광고는 어떤 부분에 주안 점을 두실지 기대가 됩니다.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는 연출을 기대 합니다.
         매출의 배가를 기도 하겠습니다.
        

         나의 사랑지우!
         이틀동안  글을 못올렸는데 무척 오래된 것같은  착각이 드는구나.
         지면광고가 학구적인, 두분이 매우 지적으로 엘리트화된 모습 신선 했단다.
         TV광고 를 기대하며...  하나님의 딸 지우를 그리며....
                
  
          
      
          

댓글 '5'

김구희

2002.05.30 08:23:28

그렇죠 저만 느낀것이 아니군요 정말 지적이면서 파랑색계톤이 시원하면서 뭔가 팍 새롭더라구요 정말 잘생갓하셨더라구요 현대인의 이미지와 맞게 지적이고 우와하답니다 성공 대박...

세실

2002.05.30 09:21:58

지우님의 모든 면에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는 써니지우님 항상 감동입니다. 써니지우님도 늘 행복하시고 님의 기도가 주님의 은총으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정옥

2002.05.30 12:22:37

정말그렇네요 지적이고 산소 씨엡이랑잘 어울리고시원하고깨긋하고저 개인적으로 김구희시너무좋아하거든요글잘쓰는비결이라도..자주리플남겨주시고 우리지우를정말로사랑하시는거같아정말행복해요 인생에선배이신것도같고 저는57년생자주봐요

이정옥

2002.05.30 12:32:49

서니지우님도지우를생각하심이각별한듯글감잘읽엇습니다 즐거운하루되시길

앨리럽지우

2002.05.30 21:37:16

옷의 색깔.. 광고의 컨셉 그 관계 ㅎㅎ.. 써니언니의.. 말씀이.. 아주 시원해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87 owabi kazu★ 2020-01-12 8996
486 지우언니 특별출연 기대하고 있을게요^^ [6] 프리티지우 2020-01-19 8920
485 겨울연가는 30년전... 우리들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였어요.... polcap123 2020-01-29 8828
484 어제 오늘 완전 조마조마 하면서 기다렸는데.... 2020-02-02 4384
483 지우언니 카메오 너무 반가웠어용~~~^^ 2020-02-09 7490
482 언니 특별출연 잘 봤어요^^ 프리티지우 2020-02-09 7812
481 지우언니 드라마 잘봤어요~~ 2020-02-10 8719
480 드라마 잘봤어요~ 2020-02-25 7686
479 안녕하세요? [2] ※꽃신이※ 2020-02-26 8601
478 오랜만에 스타지우에 들어왔네요 지우님팬♡ 2020-04-01 7656
477 두번째 스무살 봤어요~ 민트라임 2020-04-01 7654
476 사랑하는 그리고 보고픈 울 지우님 푸르름 2020-05-02 7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