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리고 보고픈 울 지우님

조회 수 7980 2020.05.02 00:55:53
푸르름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5월이 언제오나 했더니 왔네요,

아기도 산모도

모두 건강히 순산하시길 빕니다.

뉴스에 뜨면 너무 기뻐 울거같아요.

소식 기다리고 있을께요...............

그때도 지금도 늘 지우님만 사랑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87 1월도 금방 홍우찬 2024-01-20 3895
33786 한주간 고생하셨습니다. 김혜은 2024-01-19 3760
33785 시간이 지나고 나니 조은정 2024-01-17 3506
33784 지우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ye 2024-01-17 4106
33783 감기조심해요 누나 김진규 2024-01-16 3968
33782 배유님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최민주 2024-01-15 4010
33781 다음 작품 신희정 2024-01-13 3940
33780 올해는 송은지 2024-01-12 3828
33779 배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진주 2024-01-12 3168
33778 늦은 인사드려요. 김인구 2024-01-10 3205
33777 배우님 안녕하세요ㅎㅎㅎ 최지선 2024-01-10 3307
33776 새해에는 대박나길 지우천사 2024-01-08 351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