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 이야기(1)

조회 수 3059 2002.04.29 21:53:49
김년호
메칸더 브이 입니다.
터어키에서 사역을 하시고 계시는 선교사님들이 위급하게 되었습니다.
사역지가  폐쇄되고  지체들이 공안에 붙잡혀 갔습니다.
다행 제가 아는 선교사님은 리스트에 올라있지 않아 위급을 모면하였지만
지금 그곳 상황이 많이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스타지우 안에 지체들에게 기도 부탁 드립니다.
그분들의 신변 안전과  조속히 풀려날수 있게...
터어키에 얼어붙은 선교의 문을 열어주시길...

지우씨 그분들의 눈물에 비하면 우리에게 닥친 시련과 고난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우씨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 이땅에서 받는 시련과 고난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분의 이름과 사랑으로 모든것을 이기고 모든것을 견딜수 있습니다.


  





당신의 다닐길도 인도하소서...A-man
                        



댓글 '2'

님사랑♡

2002.04.29 22:07:12

김년호님 지난번 "지우씨에게 도움이됐으면" 다시올려 주세요. 오늘밤 많은분들이 공감할것 같은데 너무 감동적이었거든요. 부탁드립니다.

정아^^

2002.04.30 02:54:35

년호님~ 항상 좋은 찬양으로 축복해주셔서 감사해여~~ 듬뿍담긴 사랑 잘 받겠습니다. 년호님께도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그리고 주님께서 지우언니의 다닐길을 인도하시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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