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3.03.27 00:15

이제 막 끄고 나갈려고 했는데
내 발목을 왜 다~시 잡어
근데 이시간에 보니 반갑네
우리 다~시 인사하자 ㅎㅎㅎ
지우씨 눈빛과 대사를 함께 보니 좋다..
그럼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