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을 조금씩 손보고 있습니다..

조회 수 3057 2001.10.16 04:32:00
잘 모르시겠죠?..별로 티가 안나죠?..
호호~ 하지만 요즘 저 챗방도 못열만큼..밤새며 하고 있는거랍니다..
보기에 별거아닌데도..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지..게다가..컴맹 현주..
모 하나 고칠때마다..일일이 책 뒤지고..전화걸구..부탁하고...배우고..이래야 한답니당..
아마..지금  홈을 조금씩 손을 보고 있기때문에..좀 어수선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조금만 참아주실거죠?..
지금은 레터방하고 뉴스방을 조금더 크게 만드느라 밤을 샜습니당..

지금쯤 우리 가족들..모두 이쁜 꿈 꾸고 계시겠죠?..
조금후면..새로이..열리는 아침.. 여러분들..즐겁게 시작하시길...
그럼 전..자러 갑니당...
이따 봐요~~~~~~~

댓글 '7'

차차

2001.10.16 12:48:20

아마.. 새로고침을 해야 뜨지 않을까?ㅋㅋㅋ 참고루 저두 돕구 있숩니다~ ㅋㅋㅋ

차차

2001.10.16 12:48:48

요즘에 현주언냐가 고생 많이 한다니깐여~ㅋㅋ

아린

2001.10.16 12:55:03

현주야 넘 무리하지 말구 잠도 자면서 해라...언제나 미안한 맘 뿐이네...

그린

2001.10.16 13:33:25

지금도 좋은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마니 지우

2001.10.16 16:32:21

현주언니의 이런맘을 지우언니가 아신다면 너무나도 좋아하시겠어여~그리구 언니 너무 무리하지마세염~겨울인데 오따뜻하게 입으시구여~스타지우가족열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여. ^^

평생지우유리

2001.10.16 16:44:57

현주언냐 고생하셔여 고생한만큼 울 주인장 언뉘가 알아주지안을까나?

현경이~

2001.10.16 19:48:21

언니 밤마다 고생이 많아여.. 쩝.. 그래두 효정이 밥 꼭 챙겨주구 언니두 밥챙겨무거.. 팟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7 아날 23회 지우만을! 2003-11-01 3024
486 죄송한데요.... [1] 최지은 2003-11-05 3024
485 <플래시> 정서와 송주...1 [4] 꿈꾸는요셉 2003-11-27 3024
484 Wallpaper (Jiwoo New Drama) [4] Liz 2003-12-09 3024
483 죄송합니다..밑의 글 삭제 했습니다. [4] 무녕이 2003-12-14 3024
482 하이하이 담주에방학 ㅋ [1] 정유진 2003-12-20 3024
481 6회 정서&송주 캡처^^쪼끔 많아요.. [7] 김진희 2003-12-23 3024
480 그리구 정말이상한점...;;;;;; [2] 이지훈 2003-12-25 3024
479 `천국의 계단` 인기타고 화제만발 [4] 운영자 현주 2003-12-25 3024
478 두사람 너무 예쁘네요.^^ 깜찍지우 2003-12-27 3024
477 지우님의 의상중.. 4회 하얀색 점퍼에 대해.. [14] 운영자 현주 2003-12-29 3024
476 김범수의 "보고싶다" [1] JS&SJ 2004-01-03 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