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1.11 16:47

제이름도 기억해주시니 무척 행복하네요 ..넷상에서 만나는 우리지만 나를 안다는 사람이 있다는건 참으로 기분 좋은 일이예요 ..꿈도 같고 마음도 같으니 우리는 친한 사람 ..맞지요 ? 요새 바라기님 덕분에 우리 게시판이 풍요로워 무엇보다 기뻐요..지우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집~~~좋은사람들이 모여서 옹기종기 사는얘기 언제나 나눌수 있는집 ..나만에 또 하나에 집 ~~오래 머무는 집으로 우리 그렇게 가꾸며 나누어요 ㅎㅎㅎ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