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2003.01.14 10:42

제욱님~~ 아니 이제는 오빠라고 불러도 될듯 싶네여.. 그래두 한번은 봤으니깐... 그죠? 항상 오빠 글을 읽으면 글 속에 푸욱 빠지곤 한답니다.. 글의 매력이랄까? 그리곤.. 항상 많은걸 생각하게 하죠.. 오늘은 왠지 어디론가 떠날듯한 분위기를 띄우시는데... 아니죠? 이제 오라버니의 진짜 이름으로 새로 시작하시려는거져? 음.... 무슨말인가 하고싶은데... 정리가 안되네여.. 암튼 어디서든지 누군가로인해 행복하시공(정말 축복이져??)... 정아 기억해줘서 고마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