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눈물

2003.01.14 11:38

장제욱님 새로운(?!) 모습으로 오셨네요. 새로운 시작일꺼라는 기대감이 드네요(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일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이 투명하다는 것 아닐까요). 또 만나요.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