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2002.04.25 10:22

항상 sunny님의 글을 읽으면 마음이 뜨거우면서 코 끝이 찡해지고 또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 지는...... 그리고 똑같은 맴으로 지우언니를 축복하고 사랑하고 싶다눈.....ㅋㅋ 언제나 그렇게 함께할 수 있어서 좋네요~ sunny지우님, 문형님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