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를 찾아서..

오늘은 복녀님의 소리가 마음속에 울려퍼졌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세우는 것 그것은 명령입니다 !!!!!

일단 ㄱㄱ ㅑ~~~~~~~~~~~~~~~~~~악 ㅋㅋㅋ

복녀님이 진짜 명령하셨을까요? 아닐까요???...............................................................................................

설마요..그럴리가요.. 복녀님이 명령하셨겠어요? ^^;;;

그냥 오랜만에 게시판에 끄적이려니 부끄로와서 혼자 생쑈를...ㅋㅋㅋ

저렇게라도 혼자 명령내리고 대답하고 나니 오랜만에 쓸 용기가 ㅎㅎ~

복녀님...소원이 있어요!!

제 야근좀 어떻게 대신...ㅋㅋㅋㅋㅋ ㅠㅠ

이따우 명령은 집어치울께요 ~~ㅎㅎ

복녀로서의 언니 넘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좀 더 강하고 무섭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그래야 반전이 더 재미있고 공감이 갈꺼 같아서요~

어제 킬리만자로의 표범 영상만 봐도 반전이 이렇게 큰데..ㅎㅎㅎㅎ아 복녀 스퇄~~~대박!!!

오늘부터 복녀의 과거가 조금씩 풀리게 되는 것인가요?

앞으로 3시간 24분후면 10번째 복녀를 만나게 되는군요.

그전에 퇴근을 해야할텐데..~~

완소쵸코 어서 퇴근하고 닥본사 할 준비해!!

그것은 명령입니까?

네! 그것은 명령입니다.

(잠시 정줄을 또 놓고 혼자 복녀놀이좀 했습니다. 에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랜만에 들어와서 이리 두서없이...

그럼 전 이만 후딱 쓰고 갑니다.

(사실 하루종일 써놓은 글이 좀전에 한방에 날라가는 바람에...멘붕이 ㅠ)

덧붙이기 : 오늘도 변함없이 봉사에 다녀오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어서가서 본방사수 준비를~~~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