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르

2002.03.12 18:56

객식구님 말씀은 충분히 이해합니다.용준님 공식홈피 가보셨는지요?거기에 지우님에 대한 험담같은거 없습니다..있다면 부럽단 얘기들 뿐이지요...저도 지우님 연기 마니 좋아지셨다고 느끼고 있답니다...냉철한 비판과 따스한 칭찬이 두 배우들을 더 배우답게 만들어 줄거라고 생각합니다...스타지우가족여러분...편안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