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용준사랑

2002.03.12 20:11

객식구님이..지우언니 넘넘 사랑하시는 맘 이해합니다..저두 그런적 있거든요..우리 지우언니가 뭐가 부족해서..하지만...용준오빠를 보면서..참고있습니다..원래 주변에서..더 그러는거잖아요..안그래요? 우리 참구요...지우언니 이제...완전히 모든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그런 연기자 되실거에요..전 믿습니다..우리 지우언니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