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9.24 18:46

보물님...그러게 왜 남의 전화를 받고 그래요...ㅋㅋㅋㅋ얼른 바꿔주지 ㅋㅋㅋ 내 핸폰 번호도 국번과 비슷해서 그런 경우가 여러번 있었어..그 기분을 알겠다눈..울 보물님..열식히고 맛난 저녁먹으라눈...ㅋㅋ 난 누군지~~고마워 잉~~예전에 보물이를 찾아준 전화를 잘못걸어준 그여자가...부디 교양으로 가지말아줘~~부~탁~혀 ㅋㅋ사랑해~[닭살이 돋네 그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