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인물이면서 내면세계가 서로다른줄 알구있는 준상
나중에는 자기가 준상이라는 기억을 찾는다.

유진과의 기억과 함께 준상이는 사랑하는 연인임을 알게 되는데.
드라마이든 현실이든.............        

아마 엔딩씬에선 둘이 잘살구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만약 준상이가 장애자라면 유진이의 보살핌을 받지 않았을까...!
그리구 너무나 그리운 준상이 었기에.....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았을거 같다...

이상은 드라마 상입니다...

현실에 와서는 모르는 일이죠..!
배용준씨가 장님일이두 없구....
넘 준상과 유진을 그리워 하는 분땜시 .......................

그만 이미지 탈피 하구 싶다...난............
넘 시청자들은 그리워 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애....
오늘 정모 즐겁게 하시길 바라면서...

마르시안....두 개편 해야지....
넘 인기 좋았써.....  이민형 이사........ 강준상의 관계 청산..

좋은 모습 보여주는 스타지우가 되었음 합니다.....
마르시안 에 다음 닉네임은  화이트 백작으로 할까 합니다.....

그게 실현 되는군여....~~~~~~

유진 혹시 좋아하는 색은 흰색 계절은 겨울......

지우가 잘나가는 이유를 알것 같다.....
전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좋아하는데.........
나중에 여...............         그럼.......  

화이트 백작.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