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9.29 20:32

와~~우 !! 날리스님...넘 넘 이뻐요...ㅎㅎ
바쁘고 몸이 피곤한 중에도 잠시잠깐이라도 시간이 나면
이렇게 이쁜 지우님을 데려오시는 반가운 날리스님..
추석연후는 잘 지내셨어요..
피곤으로 지친 나에게 멋진 작품들로 위로를 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무척 좋은데요. 기분 좋은 시간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