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2 현주

2002.09.12 02:40

나두 요즘 먹고 돌아서면 배고파지니..큰일이예염...우리 단체로 다이어트 좀 할까요? 근데 이 노래..저 중학교때 매일밤 이노래 들으며 울곤했답니다.. 사랑이 뭔지도 모를 나이였을텐데도.. 어찌나 이 노래가 슬픈지..아마 슬픈 사랑을 하게 될거같다는 예감이 있었는지.....^^ 오랫만에 들으니..참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