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2002.08.31 03:13

우리 조정린양도 귀엽게 봐 주자고요. 뭐 철이나 들었겠어요, 그냥 좋아하는 배우 조금 오바해서 흉내내는거 겠지요. 그래도 김하늘의 감성적인 면은 너무 흉내를 잘 내서 한참 웃었다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