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3.02.10 20:05

코스님이 일하시는거 몰랐네요..어쩜 이렇게 무심할수가 있는지..-.-;; 피곤함에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슬라이드 올리시구 것도 부지런 해야 할수 있는거구..왠만한 사랑에서는 나올수 없는 것인데..열의에 존경을 표하는 바입니다..오늘이 마지막 이셨군요..동료들과 즐가운 시간 만들고 오시기 바랍니다..저두 오늘이 마지막이었는데 심정 이해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