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5.22 11:05

준상아~~~~~준상이니~~~~~유진이니~~~~
아직도 겨울에 그 대사가 입가를 맴돕니다 ..아주 크게~~~더 크게 외치고 싶은 충동을 느껴요 ..후후후~~~아직도 그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후후후~~~~~많은시간이 흘렀는데도 ..여전히~~~~~~잊었다고 하면서 말예요 ..후후후~~~~소리샘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