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3.07.30 22:20

써니언니 이 더운 날씨에 잘지셨는지요.
예쁜꽃속에 이쁜 우리지우가 살포시 보이네요 ^^*
좋은글과 음악을 들으니 당장 바다로 가고 싶지만
저는 청정 해맑은 시냇물이 흐르는 시골로 간답니다.
써니언니께서도 즐거운 휴가를 보내시기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