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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 감상 (나나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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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 |
2002-05-12 |
3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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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마음에, 지우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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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
2002-05-12 |
3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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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목을 뭐라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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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5-16 |
3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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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정수기 어떻해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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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2-05-17 |
3016 |
490 |
팬미팅에 대한 질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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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
2002-05-21 |
3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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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에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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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 |
2002-05-23 |
3016 |
488 |
갑자기 이 시가 생각나서 만들어봤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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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go |
2002-05-22 |
3016 |
487 |
방금 스타지우 가족이 되었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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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종이 |
2002-05-26 |
3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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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광고 사진을 보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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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 |
2002-05-27 |
3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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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배우 "안성기"...그리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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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 |
2002-05-29 |
3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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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들어온 현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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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2 현주 |
200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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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를 너무나 아끼는 팬으로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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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여리 |
200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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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또한 착하다는 증거죠 ..맞나요?
나레이션으로 듣는 시.....색다르고 좋군요 .
누군가를 넘치도록 사랑한다는 말이 왜그리 공감이 되는지 ....함께 할수 없는 사람임에도 그 사람을 바라보는 내 사랑은 큰 바다 만큼이나 크다는걸
..지우씨는 알까요? 후후후후~~~
내맘이 이맘인것을 ...지우 그녀는 알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