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2002.06.11 15:17

전 보조석이라 왼쪽 맨앞쪽에서 자세히 잘 봤어요 정말 예뻤구요 생일축하노래할때는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저도 눈물이 났답니다.바이올렛 식구분이 피부가 너무 좋다고 어쩜 저렇게 좋냐고 칭찬하시더라구요 저도 물론 그렇게 느꼈구요 정말 앞에서 원없이 실컷 지우씨 자세히 잘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