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꽃

2007.05.22 14:37

할머니의 지우히메 사랑이 저도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다시한번더 지우씨의골수팽이라고 자청한 저를 돌아보게만듭니다.
정말 너무부끄럽습니다.
할머니 울지우히메의말처럼 오래오래 사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