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니 모든 팬들의 맘이네용 ㅋㅋ

코스님 ~~~ 아는거 없으세욧 ㅎㅎ???ㅋㅋ

언니 작품소식 너무 궁금해요...ㅠㅠ

맨날 스타지우 들어와서 뭐 새로운거 없나 확인한다능요....

그린메스라는 드라마가 K사에 편성 되었다는 기사보다가 지우님 의과대학 생각이 났어요~

의대는 어떻게 엎어진건가효???

감정표현이 능숙해서, 스타일 발군으로 얼굴도 아름다운 지우님

 더 이상 없는 소질을 가지고 있는데도, 어떻게 해도 좋은 작품이 들어오지 않는 것인가?
아시아의 일곱가지 불가사의급이 이상하네요.
「스타의 연인」의 「소사장」과 같은 사람이 뒤에서 지우님의 방해를 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망상하거나 해버립니다.
나는 지우님을 얼굴이 닮아 있는 것을 자주 기사로 하는 사람을 보면, 오히려 반감을 가지네요.
지우님의 대신에 젊은 여배우를 응원해 달라고 말해져도 무리입니다.
지우님이 일도 사생활도 알찬 나날을 보내 주시는 것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感情表現がお上手で、スタイル抜群で顔も美しいジウ様
これ以上ない素質を持っているのに、どうしてよい作品が入ってこないのか？
アジアの七不思議級の不思議ですね。
「スターの恋人」の「ソ社長」のような人が裏でジウ様の邪魔をしているのかと妄想したりしてしまいます。
私はジウ様に顔が似ていることを度々記事にする人を見ると、むしろ反感を持ちますね。
ジウ様の代わりに若い女優を応援してくれと言われても無理です。
ジウ様が仕事も私生活も充実した日々を送ってくださることをお祈りしています。

지우언니 작품 선택하기 어려울꺼같애요...대다수 팬들은 아직도 20대때 했던 멜로연기를 원하고..(저포함..) 근데 현실상 지고는 못살아 같은 역이 지우언니나이대에 맞는거같고.... 솔직히 지우언니가 지금 무슨 역이 젤 잘어울릴지 몰겠어요......지우언니의 제 2전성기 ...기둘릴꼐요 ㅎㅎ 

코스님도 보고파요...ㅋㅋㅋ

응답해주세요. 코스님 ㅋㅋㅋ

작품 얘기 안해도 좋으니 수면 위로 올라와주세요^^히히

전 코스님 팬이기도 해요.~

저도 위에 팬님과 마찬가지로,,, 지우언니의 멜로 연기를 원해요.

언니의 멜로 연기는,,,사람을 끌어당기는 마력이 있어요.

전 '아름다운 날들' '천국의 계단' 진짜 좋아했거든요.^^

감정이입 제대로 해서 봤었는데,,,ㅋㅋㅋ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ㅋㅋ

여배우는 남자배우보다 불리한 것 같아요.ㅠ

남자배우는 어린 여자배우랑 연기 해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여배우는 어린남자배우랑 연기 하면,,, 이런저런 말이 많이 나오니까요.

그리고  20대 여배우들도 기근이라고 그러잖아요.

몇몇 배우들만이 작품을 돌아가면서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아요.

너무 심각하게 갔나요?ㅋㅋㅋ

여배우들은 남자배우들보다 고충이 더 클 것 같다는 제 생각이에요. 호호호~

팬님들~~~늦은 인사드립니다~

 죄송죄송 합니당!!

거제도에서 집안 80순 잔치를치렀거든요..ㅎㅎ

남쪽은 이제 벚꽃이 조금씩 피고있드라구요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다 지나고 따뜻한 햇살이 함께 할때면

지우님 작품 소식도 들려오지 않을까...기대해 봅니다.

좋은 소식~~~살랑살랑 들려오면

여러분께 얼릉~~~귀뜸해드릴께요~!!!

님들....건강 잘 챙겨 가면서
아름다운 봄날을 즐기십시요!!^^*

따뜻한 햇살이 함깨 할때 ~

코스님 말이 따뜻한 햇살 같이 느껴져요.ㅎ ^^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