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지우편

2009.10.01 12:58

지우씨 이야기처럼 7년의 시간이 무색하게 느껴집니다.
애니 겨울연가도 많은 사랑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 다른 그 누군가의 모습으로 유진이처럼 우리 마음 속에 오래 함께 할 작품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