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1.09.07 13:39

그려 느그들..둘이 같은 처지에 있으니..서로들 위로하구 살아랏~~ 이 언냐의 경험에 의하믄 말이다...ㅋㅋ 느그들두 쪼매만 더 살아봐라..이말뿐이 할말이 없당..ㅋㅋㅋ